2010-09-27 오전 12:16:40 Hit. 1114
저희집이 뭐랄까 버스정류장에서 거리가 약간 있거든요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듯한 무서운 밤길을 조금 지나야 아파트 단지가 나오거든요
너무 늦은 밤이면 혼자 걸어갈 땐 남자인 제가 걸어도 조금 무섭달까 ...
요즘 뉴스 보면 미친놈들 많차나요 ~
갑자기 언놈이 확 튀어나와 칼빵 놓고 튀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은 ...
으으 여러분 밤길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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