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 다니다 만 사람이지만 교회에 대한 악성루머가 너무 많은거 같네요. 사실 몇몇 돈독오른 교회 외에는 사실 헌금종류가 저렇게 많을 뿐 강요하는 교회는 별로 없습니다. 안내도 그만이죠 여유있고 내고 싶으면 내는거고 없으면 안내도 되요. 그리고 교회도 하나의 건물이고 사람이 모이는곳인데 성도들이 헌금을 안내면 운영이 안되죠. 성도들 식비 전기세 물세 건물세 집기비 운영비는 대체 어디서 나올까요 ㅋ 최소한 상황 이해는 하고 욕을 합시다. 저런 글은 마치 교회는 돈독 오른 양아치들이라는 오해를 낳을뿐이죠. 물론 그런 교회가 많긴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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