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6 오전 1:05:13 Hit. 885
참 이승철 콘서트를 보면서 문듯 이노래가 나오내요...
참 이노래를 좋아하게 된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표곡?이라고 할정도로
가사와 참 많이 닮은 거 같아서..... 그 당시 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참 봉화마을에서 조문을 드리는 순간 문듯 눈물이
나더라구요....
참 옆에 있을때는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여러분들도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꼭 표현하세요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이만 서술이 기네요 ~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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