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오후 6:10:37 Hit. 1246
백화점 가서 옷 바꾸고 집에 오늘 길에
와이프가 아딸 떡뽁이 가게 생겼다고 해서 사먹으러 갔습니다.
매장은 일반 분식점에 비해 정말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여러가지 음식 들도 많고 정말 좋더군요.
매장 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세트 메뉴를 사서 집에 가서 먹을려고 주문했습니다..
세트 메뉴는 떡뽁이 탕수육 튀김 순대 가 메뉴였는데
포장해서 차안에 가져가는 내내 맛나겠다는 냄새가 계속 나더군요
집에서 먹었을때도 맛있는데 와이프 말로는 탕수육은 허브가 더 맛나다고 하더군요
언제 기회되시면 한번씩 드셔 보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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