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오전 12:50:03 Hit. 832
여기에 얼마나..많은 분들이..결혼하신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지만..적어도..제가..결혼한
사람으로..오늘 너무..공감 가는 이야기와..저와 같은 이야기로..너무 슬퍼..그냥 이야기 하렵니다.
거기에 왜그렇게 공감가는 것이..조영구와..양원경인지..너무도 같은 삶에..흘러내리는 눈물..닦는라
그래도...적어도..알아주길 바라는 와이프는 자고 있기만 하네요..
짧게 느끼는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부부란..그래도.서로의 아픔을 다듬어 주고..그리고..적어도 현실엔..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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