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4 오전 8:09:59 Hit. 887
지는 일 열심히 하다 다쳐서 좀 쉬게됐습니다.
우야 둥둥 열심히 치료하면서 놀고, 또 열심히 일할려고 합니다. 그라서,, 백수들도 이해합니다.
백수들도 파이팅 하시고예,, 좋은 직장 얻길 바랍니다.
그래가.. 이 싸이트에 좋은 정보도 많이 올려주시고예,,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이소...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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