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4 오전 10:26:49 Hit. 646
추석연휴 끝나고 출근하려니 왜이리 발걸음이 안떨어질까요..
근무중에 괜시리 배도 살살 아프고, 산만해지고 그러네요.ㅎㅎ
학창시절마냥 땡땡이 치고 싶기도하고, 추석연휴 때 좀 더 푹쉴걸하고
후회도 들고.. 날씨는 왜 또 이리 추워졌는지, 이제 슬슬 가을 옷 꺼낼때가
된듯 싶네요.
직장인 여러분들 그래도 힘들 내십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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