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4 오후 12:08:24 Hit. 622
추석이라고 맘은 들떴었는데 이리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네요.
비는 왜 그리 많이 오는지..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방콕..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일이 손에 안잡히고..에휴..
어찌된게 연휴가 저에겐 더 힘이드네요.
그래도 전열을 가다듬고 열씨미 살아보렵니다..^^;;
후딱 해치우고 집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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