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4 오전 4:49:06 Hit. 820
저번주 금요일 저녁부터 신나게 밤새가면서 헤일로 리치를 즐기느라 6일간의 연휴가 그냥 휙 가버리네요.
근데도 아직 리치 싱글 전설 난이도를 못 깼습니다.;;
제가 게임을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잘 하는 편은 아닌가 봅니다.
마지막 미션 10만 남겨두고 있는데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잘 한 듯 싶네요.
그나마 헤일로 리치 전설로 할 수 있었던것이 헤일로3에서의 부르트 녀석들이 죄다 쉴드 없이 나와서
권총으로 헤드샷이 되는점이랄까........
내일 학교 다녀와서 꼭 엔딩 봐야지......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