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3 오전 7:12:35 Hit. 928
갠적으로 베르세르크의 왕펜으로(거의 그 작가는 신필이라 생각함) 도저히 못참고 명절 당일에 안열수도 있을거란 무리수를 두고 용산에 갔다 왔네요....근데 다행히도 몇집은 열어서 갓오브워와 같이 샀습니다...집에 와서 몇시간 해보니 만화 내용과 같다보니 자연스레 녹아드네요....근데 레벨 노가다가 넘힘들으네요...어여 아버지 일어나셔서 안방에서 겜을 해야 하는데...지금 어여 하고 파서 몸살남...나이 30에 꿈도 가츠꿈꾸고 뭐하는짓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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