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3 오전 12:42:48 Hit. 1400
창작의 고통을 받고 있네요... 하루 5개의 글을 쓰기가 여간 힘들게 아니네요..
빨리 병장되서 제가 보고 싶은 모든 것 을 보고 싶군요..ㅋㅋ
웃짰든... 남들 처럼 열심히 해서 등업할려구해요..
일부 비양심들은 뭐 붙여넣기를 여러번 해서 아주 많은 점수를 얻었다고 하던데..
모르죠.. 그럼 사람들은 컴도사면 또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벚어시 들어올지..ㅅㅅ
웃짰든... 난 지금도 등업을 갈망하고, 내가 필요한 정보를 보고 싶을 뿐이고,,,
그래서 이런 창작을 고통을 받고 있고,,, 우와,,, 나중에 소설도 쓰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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