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2 오후 7:40:41 Hit. 972
일년에 하나의 명절은 당직이라 이번에 간만에 설에 다녀왔습니다.
차례를 지내러 항상 김포를 거쳐 강화도로 갔다 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아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맛난것좀 먹고 오느라
출발을 3시 이후에 했더니 아~~ 라는 감탄사 연발과 짜증만 나게 만드는
교통체증이 절 짜증나게 만들더군요.
이래저래 운전해서 지금은 서울 동생내서 컴하고 있는데
오는 도중에 이곳저곳에서 접촉사고가 많더군요.
저의 글의 핵심 요지는 다들 운전 조심하시고 사고 나지 마셔서
즐거운 명절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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