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1 오후 6:16:42 Hit. 1108
지금 한가위 연휴라 인천에 와 있는데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비가 무지하게 오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줘서 좋지만 많은 비 피해로 근심이 많은
농민 침수된 집등 뉴스에 나오니 맘이 편하지 않네요~
전에 우리집도 반지하에 살때 하수구 물이 역류해와 고생한적이 있어
맘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비 피해 조심하시고 시골 가시는 분들은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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