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0 오후 12:40:12 Hit. 972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에 귀향버스를 타고 고향집으로 내려 왔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연차를 써서 그럴 수가 있었는데..
희안하게 저는 지금 일을 하고 있네요..^^;;
분명히 휴가인데 말입니다.
ㅎㅎ 다른 일이 아니라.
형님께서 고향에서 사업을 하시는데
잠시 형님 가게를 -_- 대신 봐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원래 하시던 일인데 제가 왔다고 저를 보내시고 집에서 주무시는군요..
운동하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으..-_-아부지 어서 오세요..운동하고 목욕하고 아가씨보러가야해요...
막내도 장가가야죠...
...
하하하하-0-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