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0 오전 8:34:54 Hit. 1313
낼부터가 사실상 연휴의 시작인데
오늘 출근 할려 하니 왜케 일어나기가 싫은지 ...
친구들은 다들 오늘 쉰다고 어제 술 먹고 나이트 가서 잼나게 논것 같은데
이넘의 직장은 출근 시간은 왜케 빠른지 , 어제 행정 당직자는 싸인도 제대로 해 놓지 않아서
더 짜증나고 ...
하지만 낼부터 연휴니 참고 넘어 갈려고 합니다 . 오늘 저넥엔 친구들과 간만에 레이스 한게임 하고요
다들 추석 잘 보내시고 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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