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오후 1:14:10 Hit. 1607
제라툴 : MC몽의 치아를 들여다 봐야겠다...제라툴 : 첫번째 치아에 도달했다. 고통...놀라움...죽음이...느껴진다.제라툴 : 두번째 치아에 도달했다. 이번엔... 면제와... 기쁨?제라툴 : 세번째 치아에 도달했다. 오랜 계획이 실현되는 기쁨과 불구속에 대한 공포라...제라툴 : 네번째 치아에 도달했다. 뽀록이... 느껴진다.제라툴 : 아니... 자네는 어금니?! 자네는... 발치당했었잖나?어금니 : 나는 발치당한 적이 없다네, 제라툴. 앞으로도 그럴게야. 난 지금 MC몽의 용기있는 행동에 대하여 말을 하려고 왔다네.제라툴 : 용기라고...? 이건 범법일세!어금니 : 처음부터 MC몽이 그랬던 것은 아니야. MC몽은 군생활을 보았네. 자네도 이 군생활을 보아야 해.제라툴 : (선임 앞에서 원숭이 흉내를 내는 MC몽을 보고) 안돼! 이런 미래는! 나는 감당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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