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오전 10:06:57 Hit. 961
우리민속 고유에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오널 아침 집안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하기 싫어졌습니다. 웩~~~
하지만 명절에 많은 분들이 저희집에 오시니까 어쩔수 없네여~~~ㅠㅠ
청소를 하는데 여기저기 머리카락 뭉텡이가 나옵니다. 정말 쩔어~~~
어렵게 청소를 마치고 잠깐에 휴식을 갖는데 여기저기 어지러져있는
살림들을 보니 쉴수만은 없었습니다. 에궁~~~ 평소 청소쫌 하고 살걸
청소를 마치니까 정말 깨끗해지긴 했는데 명절 까지는 몇일이 남아있다는...0.0
제 성격상 유지하기는 힘들테고 화욜날 또 대청소 해야겠네여...ㅋㅋ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