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7 오전 9:56:38 Hit. 3172
피습 가슴에 품고 손피기, Psplay 등등
쓰나미에 쓸려 다니듯 정보 찾기위해 쓸려 다녔었는데..
라이트 유저인 저에게 이곳은 별천지네효~ ㅎㅎ
매일 매일 들어와서 확인 해야겠는데..
이제는 PS3 어부바 하고 있답니다. ㅋㅋ
그런데.... 데모한번 받아보겠다고.. 3.42로 업뎃 해버린..
손모가지가.. 원망스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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