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7 오전 8:36:45 Hit. 5686
어제 우체국 택배로 발송했다는데
오늘 올 수 있을까요? ㅎㅎ
나이를 먹어도 게임 앞에서는 들뜨게 되는군요.
이런걸 나이먹고 주책이라고 하는건지..
애들 핑계로 구입했지만 왠지 더 들뜬 나를 보며
그래 난 아직 젊어(ㅡㅡ;) 라고 위로 하고 있네요.
암튼 빨리 와서 저의 들뜬 마음을 진정시켜 줬으면 좋겠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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