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7 오전 9:48:52 Hit. 3326
와..같은 공간에 있는데
여기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네요^^
새로운 세상이 열린거 같아요~
어제 새벽 3시40분에 퇴근을 해서
아직까지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고 있습니다만...
2시까지 출근해도되는데 다른 일때문에 곧 집을 나서야하는게 많이..씁쓸하네요^^;;
연휴시작 하루전인 오늘!!모두 힘차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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