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오전 9:00:11 Hit. 774
어제 저녁 회식이 있어서 그랜드키친이라는 부페에 가게되었죠.
역시 과식은 금물입니다. 이것 저것 주워먹었더니만 배가 너무 빵빵해서
집에 가니 배가 아프더군요...T.T
덕분에 잠을 설쳤습니다. 좀 참을 것을 그랬나봅니다.
하지만 맛있는 거 여러개 먹었으니 그래도 감지 덕지 해야겠죠...ㅋ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아 좀 있으면 동경 게임쇼인가요? 소식들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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