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5 오전 9:17:12 Hit. 1651
(용량 재한으로 크기를 키울수가 없네요-_-)
지난토요일에 폰을받고 주위에 시선을 한몸에 받아
너무 신경쓰여 전화가 와도 전화를 못받는 지경까지 왔었드랬지요~ㅎㅎ
작년 2월에 옴냐1을 사고 "아 이놈이라면 2년은 쓸수있겠구나" 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매후 몇개월쯤 지났을까...옴니아2가 나오더니....옴냐1은 안중에도 없더군요...(써글삼성)
사실은 옴냐1 말고 아이폰3gs 를 사려고 했으나 나오기 한달전쯤 폰이 시망....;;;
다음을 기약하고 옴냐로 이래저래 생활 하던중
아이폰4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엄훠 저건 사야대!!" 라고 생각을 갖고 5개월 남은 약정은 무시한채
일단 지르고 보자는식으로 현재 폰을 2개 사용중입니다. ㅎㅎ
이거 대 만족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터치감이야 말할수 없이 비교차가 크고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해상도 인데요 ㅎㅎ 이건 정말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수있는 최대한의 해상도라고 하던데 정말 액정의 픽셀을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ㅎ
그러나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게...
시내에서는 그럭저럭 안태나가 만땅이 뜹니다만
저희집이 조금 외지쪽이라 데스그립 현상이 확연하게 나타납니다...이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현재 가정용 중계기 설치해서 문제점을 해결하긴 했지만...
다른지역에서 안터질까봐 약간 불한한 마음이 있네요 ㅎㅎ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이 빌어먹을 촌구석)
뭐 범퍼를 준다고 하니 그걸 써야하나 생각도 하지만...
아이폰4의 최대 간지는 생폰이 아닌가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이 엄청나게 얇은 스마트폰을 만들다니. ㅋ
이상...아이폰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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