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오후 11:55:06 Hit. 1035
인터넷에서 레시피 보고 룹네치킨 만들어 봤습니다.
와이프가 많이 좋아하고 기대하더군요 -_-;
하지만 오븐을 써봤어야지. 겉에 다 태워먹고.
ㅋ 그래도 탄부분만 도려내고 와이프랑 맥주에 한잔했습니다.
여러분도 가끔이라도 여친이나 와이프 한테 봉사하세요 ㅎㅎ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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