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4 오전 12:33:59 Hit. 1064
공포의 레드링에 게임도 그냥 저냥
이번이 2번째 내요 AS받고 롬배밖을 제손으로 해야겠습니다.
이런것도 돈받고 하나 싶을 정도로 쉬울것 같은데
게임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군요.
닌텐도 위로 가서 로더의 힘을 빌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혹 360 팬 다는방법 아시는분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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