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2 오전 1:18:59 Hit. 980
드디어 고생끝에 일병이 되었습니다.
일병되기 정말 힘드네요. 이제 상병을 노려야 겠습니다.
오늘 친구가 아버지가 쓰는 컴터가 고장났다고 고쳐주라고 왔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램은 256메가 두개인데 윈도우에서 보면 256메가만 표시되는 겁니다.
그래서 램을 1,2번에 꽃여있는걸 1,3번 으로 바꿔서 꼈더니.. 512메가로 제대로 표시되네요.
그동안 256메가로 어떻게 썼는지.. 익스플로러 하나 띄우기도 힘들더라구요.
512로 맞추니가 그나마 좀 잘 돌아가더라구요.
아무튼 제 컴퓨터 쓰다가 안 좋은컴 쓰려고 하니까 못쓰겠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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