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9 오후 2:13:06 Hit. 567
안녕하세요.
워낙 졸음이 많은 저인데..
어제 팀회식으로 2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3시 넘어서 잠든덕에
더더욱 지금 좀비 모드로 변해가고 있네요.
다행히 팀장님을 비롯한 많은 팀원분들께서도 같은 증상을 보이고 계시는 지라..
말단인 제가 덩달아 눈치껏 졸고 있긴 합니다만..
역시 눈치껏 조는것은 무언가 2% 부족하네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이런 날은 새마을식당에서 7분 김치찌개에 소주를 곁들여서 캬아~~
먹으면 정말 맛있겠군요!!!
흐흐
그럼 남은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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