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오후 10:45:04 Hit. 1234
아하하하.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_-;
뭐..무슨 일인고 하니
플삼이도 없는데 오늘 파판13을 먼저 질렀습니다.
무려 2만원
- _- 일어판이라 저렴하네요.
훗.
뭐 게임은 일어판만 해봐서
일어에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만
- _- 그래도 부족한 실력이라 대략적인 것만 알아 듣습니다.
뭐 조금 한글로 했으면 했는데
요즘 주머니의 압박이 심한 관계로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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