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오후 9:28:27 Hit. 1092
안녕하세요~ 초콜릿 복근이 아닌 초콜릿 때깔 발바닥을 자랑하는
저희집 꼬물이 랑이 입니다..ㅋㅋ
여기는 사이트특성상 여성분들 잘 없으셔서 별로 공감 못하 실 수도있겠지만..ㅋㅋ
귀엽습니다 이노무자슥..ㅋㅋㅋ 남자중에 남자인 저도 엄청 빠져들었던 녀석이죠 ㅎㅎ
1달반 된거 업어와서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지금사진은 8개월쯤인가..싶네요~
스코티쉬폴드라는 종인데 귀가 접혀 있어요~ 그래서 폴드라고 하죠~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요 ^^ 제가 책상에 앉아서 책보고 있으면 무릅타고 올라와서 저렇게
퍼질러 잔답니다..ㅎㅎ
제가 일이있어 집을 나와있는데...못본지 한달 됐는데 그립네요..ㅠ
키울때 힘든점도 있지만 한번 귀염떠는거 보면...그냥 녹아요 ..ㅎ
고양이는 특유의 밀땅을 하므로 ㅋㅋㅋ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벌써 쌀쌀하네요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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