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 예전에 대우 김우중 회장이 쓴 책에서 읽은 글입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세상은 참좁습니다 ㅎ
사실 자신을 손해보게 한 당사자를 만난다면 복수를 하고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겠죠 ㅎ
하지만, 일부는 이렇게 말하겠죠..
다 지난일인데, 세삼 이야기 꺼내서 상대방에게 피해줄 필요있냐구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하셔야될것이..
부부관계는 본인만이 아는것이라는겁니다.
물론 선량한 사람 피해를 주는것은 않되지만, 본인이 행동한것은 본인이 책임지는 사회가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
요즘의 세상이 본인이 행동한것에대한 책임을 지지않는것이 현실이니까요.
민주주의에서는 자유와 평등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자유와 평등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의무 (피시방 사용료)와 책임 (먹튀에대한)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마녀사냥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개인적으로 쪽지등으로 이야기하시고...
글쓴이가 10년전에 받은 정신적인 충격??? 에 대한 보상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사죄가 될수도 있고, 공객적인 사과가 될수도 있겠죠.
물론 글쓴이가 인정한다면 비공개 사과도 상관이 없겠죠.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본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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