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는 저녁 9시 이후에는 댓글을 잘 적지않는데...
휴대폰으로 한글자 적자면 파판은 물론 개조와 관련된 이야기도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글에도 어느정도 예의와 파판의 규칙이 있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아편을 줄 수는 없고 양귀비밭을 알기는 알아
양귀비밭이 어딧는지 가르쳐줄 수는 없고 무슨색이지는
가르쳐 줄게..
근데 쉿! 밭이 어딧는지는 너만 알고 있어야해..
다른사람한테 걸리면 큰일이야.. 알지?
씨앗은 가져오지마.. 어차피 심을 때도 없으니까..
명심해.. 너만 알고 있어야해..
이런곳이 파판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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