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오전 8:23:04 Hit. 459
언듯 길게 왔지만 아직은 더가야할 듯한 애석한 직장인입니다..
사실 주 5일제를 시행하기 전부터 회사생활을 했지만...
요즘은 문득 요일이 짧아졌으니 휴일이 중간에 한번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월 - 화 - 수 - 일 - 목 - 토 - 일"
...... 이 브라질스러운 늘같은 일과가 언제쯤 바뀔런지...크흑..
길은 멀지만 오늘도 갑니다.
일단은 무조건 뽜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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