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오후 1:36:38 Hit. 688
흐음... 좀 잔인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 있더군요...
아역의 외모는 좀 어두운 감이 있어서 맡은 역할과 잘 매치가 되는것 같았구...
그리고 장신은 아니지만 남자가 봐도 멋진 캐간지 원빈...
하지만 그의 블랙수트 상의는 역시나 좀 긴감이 있더군요...
상의는 엉덩이 중간쯤 오는 기장을... 하의는 부츠컷 스타일이 였다면 더욱 맵시 났을것 같습니다
원빈횽이 좀 마르면서 탄탄한 체형이라서 잘 어울릴텐데... 코디네이터는 대체.... ㄹ유ㅝㅇ낭ㄴㄴㅇㄴㅇㄴㅇ...
아.. 그외 짝눈 형사.... 매번 뭔가 질겅질겅 씹어대는... 이뉨도 형사던가.... 싸이코형제들 죽을때 꽤 통쾌 하더
군요.... -_-; 마지막에 중국 사람..(총쏘는..) 은.. 살아주길 바랬는데... 아쉽게도 죽더군요..(쩝)
마지막 원빈횽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 너무 아는척 하고 싶으면 모르는척 하게 돼 "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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