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오전 7:05:44 Hit. 970
GSL 개막전부터 쭉쭉 관전하구요 그것도 모자라 거의 매일매일 하루에 3~4시간씩 플레이 하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스타1에 손이 안가네요 -0-; 실력은 별로 안늘지만 뭐랄까?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자기 수준에 맞는 플레이어를 붙여준다는게 매력인거 같습니다.
스타1할때만 해도 이런 흥분을 없었는데 벌써 중독이 된듯 싶어요.
쩝...밤샜더니 무지 피곤하네요 @.@ 게임은 쉬엄쉬엄 합니다^^
전 이만 자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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