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오전 11:51:51 Hit. 436
안녕하세요. 여기는 수원인데 해가 쨍쨍 입니다.
반면 부모님이 계신 부산에는 태풍이 위력을 떨치고 있구요.
좀있다가 안부전화 한번 드려야겠습니다.
비교적 자주 전화를 드리는 편이긴 한데. 오늘은 아직 못했네요
회원님들도 혹시 부모님과 떨어져 산다면 안부전화 한통 어떨지요 ^^
오후도 모두 화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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