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5 오후 8:57:27 Hit. 831
좋은 소식이네요.
요즘 같이 출산율 저조하다는 판국에
(먹고 살기 힘들다는 뜻이겠죠?)
옆집 아저씨가 득녀하셨습니다.
애기가 평범하지 않고
옆에 애기들이 울어도 무덤덤하게
울지 않고
귀찮다는 표정을 잘 짓는다고 걱정이더군요.
딸이 자기 닮으면 나중에 성형시켜줘야 한다고
열심히 벌어야 겠다고 하시네요.
흠..
내일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해서
기저귀나 사다 드려야 겠네요.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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