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5 오전 6:46:40 Hit. 495
역시 쉬는날은 참 일찍 지나가는거 같네요
토요일도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후딱 지나가다니 ㅋㅋ
토요일에 한것중 기억나는게 무한도전 본거 말고는 기억이 없네요..
이번 무한도전 참 감동적이 였습니다.
형돈이 마지막에 그런 모습 뭉클해지더군요.
한 3번 재탕해야되겠네요 ㅋㅋ
모두 마지막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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