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4 오후 11:26:15 Hit. 794
밑에 파판 회원님 처럼
저또한 카드빛이 200만원 정도있습니다
요즘그거 갚느냐고 힘들어 죽겠는데
아는형이 공무원 셤 준비를 4년째 하고있는 사람이있습니다
평소에 자주보고 자주통화 하고 지내고 있지만
분명 지금 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인데
자기 당장 담배 살돈은 없고 담배는 피고싶으니깐 저한테 저나와서 부탁 하나만 하자고 제 카드로 담배 한보로만 사주면 안되겠냐면서
1주일뒤에 용돈을 받는데 그때 주겠다면서
뭐 카드정지 되었다가 최근에 다시푼것도 알고있는데다가 2만원 밖에 안하는거 아무 문제없이 해주겠다고 해서
만나서 담배 1보로를 제 카드로 대신 샀습니다 ( 전 담배를 안피구요 )
근데 좀 서운하다고 해야 할까요 카드 값 못내서 정지 당하고있을때 제가항상 카드값땜에 죽겠네 죽겠네 얘기 해도
잘 해결 되어냐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일단 정지만 풀어놓고 아직 빚남아 있고 사용은 가능하네 이런얘기 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저렇게 전화해서 부탁을 하는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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