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5 오전 12:05:56 Hit. 571
아하하.
태풍때문에 많이 잠 설쳤습니다.
덕분에 출근길에 지하철안에서 꾸벅꾸벅 하고.
출근전 시간 조금 남아서
지하철역 의자에 앉아서 잠도 자고나서 출근하고.
태풍이 한참인 새벽.
우리집 창문 다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께진건 없더군요.
- _- 창이 다들 커서 유리비 걱정입니다.
뭐. 덕분에 잠 못 이루는 밤이였습니다.
술 한잔 생각 나네요.
오늘은 편히 잠들게.
- _-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