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오후 3:01:24 Hit. 471
새벽에 태풍때문에 바람이 너무불어 잠에서 깬후.... 파판 끌적이고 있었습니다.
바람때문에 무섭기는 진짜 첨이네요.... 밖에 나가면 날라갈정도로 불더군요....
파판에 글 끌적이는대 유리 깨졌단 글 보고 이정도면 깨지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침6시반에 정전되서 여태 파판도 못하고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
지금은 날씨가 좀 선선해지고 바람은 거의 불지않네요~~
전기가 없으니 이렇게 답답한줄 새삼 느꼈네요~~ 에혀.... 곤파스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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