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오전 9:07:40 Hit. 419
ㅋㅋ..오늘로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들어간지 딱 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년이 된것도 거지만....흠...
머라 그럴까 일단은 지금 회사가 그룹네에서 조금씩 커가는 회사라...일은 무지 빡센데....금전적인...ㅜㅜ
그래서인지 신입사원이 들어와서 오래 있지를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저의 일주년이 조금은 뜻이 깊네여ㅛ...(저만의 기분이지만...)
지금도 야간근무를 마치고 오자 마자 이렇게 글을 남기며....잠을 쫒고 있네여... (자야 하는데.....ㅡㅜ)
암튼 다시한번,,,, 나의 일주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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