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오후 12:00:47 Hit. 633
죠스랑 비슷한 장르로 생각하고
팔,다리 하나둘 떨어져 나갈건 예상하고 볼려고 햇었는데
스샷 보니까..헐
죠스랑은 장르가 전혀 다르네요. 죠스를 거론하는게 미안할 정도--
호러(고어)물중에 쏘우랑 데스티네이션만은 절대 안보는데
피라냐가 딱 데스테네이션이군요.
피라냐는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게 죽을수 있나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사용되네요.
안보기로 햇어요.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