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오전 11:07:26 Hit. 1025
마소나 소니 닌텐도가
펌시장(?)에 아주 적대적이진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처음에야 하드웨어가 팔면 팔수록 손해지만, 이미 그런 기간은 지난지 오래구요,
(이젠 하드웨어에서도 이윤을 추구한다는 거죠)
서드파티 눈치는 보겠지만, 소프트웨어 구(?!)해서 쓰는 사람이 꼭 그 방법이 없다면
그 게임을 살 실 구매자는 아니라는 사실 게임기 회사들이 더 잘 압니다.
그리고 온라인 불가, DLC 다운로드 불가라는 디스도 줄수 있구요.
꼭 온라인 하고 싶은 유저는 2박처럼 2대 산다는 사실도 알겁니다.
그리고 시청률처럼 직접 구매는 아니더라도 샘플처럼 즐김으로서
자신들의 게임기 혹은 회사에 충성도도 높이게 되죠.
(샘플이란 말을 쓴 이유는 사실 펌한 사람들...거의 대부분 얻은 게임들
간단하게 엔딩보고 다음으로 넘어가죠. 왜? 아직 해야할 게임이 산더미처럼
남아있으니까..)
물론 완전히 제 근거없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완전히 막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안하고 있단 느낌을
저만 받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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