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오후 7:07:06 Hit. 432
안녕하세요 ~
파판 가족 여러분들...
지금 퇴근들 하셔서 집에서
식사들 하시거나 친구분들 만나셔서 술한잔 하고 계십니까~
전 이제 퇴근 하렵니다
참...긴 하루였네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뭔가 시간이 천천히 가고
머리속이 복잡하고 그랬네요...
이놈의 술 때문에....
오늘은 체크카드 다 만들고..
내일은 운전면허증 신청하고...
지구대 가서 분실 신고하고...
참...할일이 많네요..
암튼 월요일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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