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2 오전 2:32:08 Hit. 504
이 야심한 새벽시간... 전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오늘 댓글만 다 하면 턱걸이로 진급 하겠기에 창열어 놓고 댓글 달기 하고 있었습니다
가입한지 한달에서 하루 모자릅니다 ㅋㅋㅋ
한달 안되서 상병 진급한겁니다 ㅋㅋㅋㅋ
토요일에 댓글 달기만 했어도 하루 앞당기는건데.. 조금 아쉽네요 ㅋ
휴가 받아 놓고 일생기는 바람에 주말에 계속 출근하고 야근까지 하네요..
그래야 월요일에 휴가를 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어떻게든 시간 내려고 일하고 있습니다.. ㅜㅜ
덕분에 앞뒤 주말 합쳐 장장 9일이었던 휴가는 삼일로 완전 줄고... 에혀...
폭염을 끝내줄 비까지 삼일간 내려 줄거라 해서..완전 기대중입니다..ㅡ.ㅡ;;
힘든 중이지만 벼르던 상병 진급해서 기분은 좋네요~~
참... 제 계산이라면 댓글 하나 둘 남기고 진급한건데..
조회해 보니 댓글이 30개가 남아 있네요
왠지 하루 번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다들 주무시는 이시각.... 이 야심한 시간에 전 진급해서 신났습니다~^__________________^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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