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1 오후 1:25:18 Hit. 558
요즘 거품만 무성하고 광고가 전부인 실속 없는 영화들만 많아서 영화관이 떙기진 않앗는데
피라냐 하나가 땡기네요.
이것도 죠스보다 못하다고 그저 그런 B급 취급을 받는듯하지만 장르에서 이미 예상했던거고..
이번달에 유일하게 보고 싶은 영화군요.
실제 피라냐한테 햄스터 먹이는 동영상을 봤는데
영화와는 달리 가만있을땐 붕어빵처럼 맹~ 하게 생겼는데 먹이한테 달려드는순간 먹이가 공중분해되네요.
잔인함을 느낄새도 없이 사라지고 꼬리만 남더군요.
인간정도 사이즈라면 쉽게 먹어치우진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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