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오후 9:08:16 Hit. 365
안녕하세요... 누라님께 옆구리를 꼬집히면서도 열심히 겜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년입니다.
하드XX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봉인해 놨던 참치를 꺼내봤네요...
20005번도 있긴하지만 확실히 때깔은 이놈이 +_+)/ 최고입니다. 그려....
깨끗히 한번 세척후 다시 넣어놨네요 후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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