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오후 9:35:36 Hit. 281
간만에 파판을 찾았는데 여전히 북적북적 하는군요..^^
주말을 맞아 아들래미 Wii를 하는데 마리오카트에서 5살 아들에게 밀리는군요.
이제 지겨운듯 싱글플레이게임한다고 밀려나 있는 중 입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어떻게 메뉴는 콕콕 잘 고르는지 신기하군요..-_-
이제 곧 무더위도 꺾일듯 한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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