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오전 1:38:03 Hit. 317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란 영환데. 아마 다 아시리라.
이거 알고보니 2004년에 나온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1탄 게임과 같네요.
근데 제목만 같지 내용은 완전 다르다는..;;
영화 보다 중간에 이걸 게임을 하면 어떨까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해서 다운 받아 바로 깔고 플레이 해봤는데
완전 다른 게임;;
하지만 성우에 완벽 한글판.
이정도면 정품을 구입해도 될듯하네요.
아무튼 영화도 괜찮고 게임도 괜찮은 듯 싶습니다.
04년 당시의 게임을 지금 하니깐 최고 옵션에 60프레임 뽑아준다는;;
요즘 나오는 게임들도 6년 후면 풀 프레임으로 할 수 있겠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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