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오후 4:27:22 Hit. 359
라고 글은 썼지만 현실은...좆 to the 망이네요...
아는 사람이 사기 처먹을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서 짜증이 확납니다.
평소에 누님으로 지내던 분인데 어쩜 그렇게 대놓고 사기 칠려고 할수 있는지...
전에도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서 걍 넘어간 일도 있는데 또 이러니깐 어이가 없네요.
친한 형님과 연관된분이라 걍 쌩깔수도 없고...아휴~ 증말~!!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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