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7 오전 12:08:08 Hit. 1395
엑박자가수리만 벌써 4달째 잡고씨름한결과
200시간을 버텨냈습니다.
수리후 항상 10~20시간이면 다시레드링이뜨곤했는데 엄청난 삽질과 ,노가다끝에
200시간을 버텨냈습니다. 그것도 무더운여름철에말이죠.
레드링만 정말 수백번죽였다 살린거같네요.
진짜 보드를 패대기칠뻔했던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ㅋㅋ
이젠 레드링수리불가판정된기계도 살리는 신의재주를가지게되었네요.ㅋㅋㅋ(단,케이스조립은포기해야함)
레드링 수십번떳던제품을 200시간동안 레드링뜨지않게고쳤다면 완벽하게 잡았다고봐두되겠죠?
혹시 자가수리해보신분 대부분 몇시간정도 버티셨는지 궁금하네요?
ps.이것때매 저스트코즈2 총100시간 닌가2 7회차80시간,로플2 1회차23시간 총합 200시간동안 진짜 징하게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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